오늘도 시간을 내서 코딩 공부를 하였다. 내가 공부하는 것은 아주 기초가 되는 html이라고 하는 것이다. 우선은 아톰이라는 것을 깔고 그것에 태그인 명령어를 글 사이에 집어넣으므로서 그 명령어들을 하나씩 공부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게 수업인 것 같다. 내가 참조하고 배우고 있는 사이트는
이 사이트로서 아직은 잘 모르지만 무료 강의 동영상으로 참 편안하게 설명해줘서 졸립니다 선생님. 그래도 하나씩 정말 차분하게 이해시키려고 설명하는 분이라 열심히 듣고는 있다. 내가 하고 싶은건 티스토리를 꾸미고 바꾸고 편안하게 만드는 게 우선적인 목표라서 하나하나 차근히 배워가면 될 것이라 생각한다.
오늘까지 배운 것을 정리하고자 하여 글을 쓴다.
갑자기 코딩에 대한 글을 쓰려니까 뭘 써야될지 몰라서 방금 위에 쓴 글을 html 모드로 바꾼 글이다. 갑자기 막막하고 숨이 막힌다.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배웠던 것들이 마구 섞여있다. 조금씩 재밌어지기 시작한다.
h1~h6
이것은 주제를 나타낼때 쓰일 수 있는 것으로 크기를 1부터 크고 6은 제일 작게 주제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. 5까지만 해보겠다.
<h1> 코딩을 시작해보았다.</h1>
<h2> 코딩을 시작해보았다.</h2>
<h3> 코딩을 시작해보았다.</h3>
<h4> 코딩을 시작해보았다.</h4>
<h5> 코딩을 시작해보았다.</h5>
코딩을 시작해보았다.
코딩을 시작해보았다.
코딩을 시작해보았다.
코딩을 시작해보았다.
코딩을 시작해보았다.
4와 5가 내 눈에는 똑같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4까지가 끝인가 싶다. 우선 이건 다른 데서도 알아봐야겠다.
웹페이지에서는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. 티스토리상에 html의 범위가 제한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.
br과 p
br은 단순히 한 줄을 비우는 것으로 쓰이는 것으로 <br>만 써주면 그곳의 줄이 하나 생기는 것이다.
p는 어떠한 문단을 나누는 것으로 <p>문단</p> 으로 해줘야만 강조가 된다,
strong과 u
strong은 특정한 글을 강조하여 진하게 표시하는 것이고,
u는 특정한 글을 강조하여 밑에 밑줄이 쳐지게 된다.
img
img는 혼자서 쓰일 수 없는 명령어로 뒤에 부가적인 속성정보가 꼭 와야만 진행이 될 수 있는 명령어이다.